참담하다..
방학동안 역시 손을 놓게 되었다.
내 탓이오.
노트북이 고장이 났었던 관계로 못 하던거라 오늘 빈민에어2s 를 사고 나서 시작 할려니
왠지 손 놓다가 하게 되는 기분이라 묘하다.
노트북을 들고 도서관에 가서 블로그질을 하고 싶은 마음도 있지만
그건 단지 새 노트북을 자랑하기 위한 허세일까..
이 글을 시작으로 매일 매일 알찬 포스트를 채워 나가야 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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