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생각

[스마트워치] 처음으로 갖고 싶다고 생각 된 MOTO 360

MOTO 360



모토로라는 저에게 모토쿼티를 쓰던 시절부터 익숙한 브랜드 입니다.

점점 스마트폰 시장에서 밀려나서 잊혀질 무렵.. 뜬금없이 나온 이녀석...





Moto 360.






저 아름다운 메탈.. 그리고 캐쥬얼한 밴드 ㅠㅠ 

널 가져주겠어...


대체 텍스트



아 저 수트와 셔츠에서 절묘하게 떨어지는 시계의 라인..

그리고 핏줄..?ㅋㅋㅋㅋㅋㅋㅋ

핏줄 삽니다...


음 자세한 기능은 나오지 않았지만 일단 소장 욕구 충만 합니다.

단순히 스마트 워치라서 끌리는게 아닌 하나의 패션 아이템으로서 상당히 끌립니다.

패션 아이템의 기능 + 스마트 워치의 기능이 효과적으로 발휘 된다면 

웨어러블 분야에서 상당한 반응을 보일 것 같습니다.

이미지 메이킹도 뭐 전화를 연결한다거나 문자를 바로 보내는게 아니라

단순한 디자인 .

시계 .

시간을 보고 시계를 보여주는 그 단순함..




동영상 보시죠.




모로 쓰리 식스티.
동영상을 보더라도 상당히 디자인에 집중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.
아닌가요...? 저의 리스닝잌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

떠다니는 이야기에 의하면 16만원이하로 나온다는 소문을 얼핏 봤는데..
그렇게만 나온다면 당장 살 의향 100% 입니다.

출시 예정은 올 여름이구요. 반바지+피케셔츠+팔찌+모로 쓰리 식스티.
크~ ㅋㅋㅋㅋ 기대 해 봅니다.